너무 힘든 한 해가 가고 새 해가 밝고 한참 지났는데도 아직은 크게 좋아지진 않았네요.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ㅠㅠ
있지도 않은 형편에 힘들긴 하지만
다들 어렵잖아요?
면소재지?
좋은게 좋은 거라고
을매나 힘들지 잘 아니까
텐가보다는 두부모래 나눔을 하려 합니다.
데헷~!
보고 싶다 수증아 ㅠㅠㅠㅠ
선거 끝나고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날씨도 좋고
힘들어서 미루고 미루던 나눔 글 오랜만에 올립니다.
전처럼 다섯 분 정도 42리터 두부 모래 한 상자씩 보내 드릴께요.
그래도 예의상 고양이 사진하고 댓글 남겨 주세요.
내일까지 기다려 보고 금요일 정도에 발송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볕이 좋네요. 다들 기지개 한 번 켜시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