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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얼마 전에 화장실 모래 갈아주려고
플라스틱 화장실 청소하는데
평소에도 잘 세척하던 통인데
갑자기 유리처럼 부서져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한숨 쉬면서
모래를 어찌 어찌 버리고
물로 세척하면서
물을 부으려고 화장실을 집었는데
또 부서져 버린거에요..
갑자기 저에게 히어로의 힘이
생긴건 아닐텐데..
그래서 부서진 걸 애들한테
보여줬는데ㅋㅋㅋㅋㅋㅋ
첫째 유미가 절 보는 눈빛이..ㅠㅠ
혹시 고양이 화장실 청소하다가
이렇게 어이 없게 부신적 있으신가요..?
출처 | https://youtu.be/ULlx7H3Zr5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