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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음
고양이가 그렇게 무거운 것도 아니고
3kg 밖에 안되는데
달릴 때 투두다다 뼈소리가 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궁금하냐면
첫째도 같은 3kg인데
둘째만 달릴 때 유독
타다다닥 소리가 나는데
달리가 달릴 때
폼도 웃기지만
소리마저 귀여운데
이 이유가 Hoxy
발에 털이 없어서 인가요??
첫째 유미가 놀숲이라
털이 많아서 그런지
갑자기 궁금하네요ㅋㅋㅋ
출처 | https://youtu.be/lI5rartRl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