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99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ㅣㅣΩ
추천 : 0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8/29 14:36:09
동생이 여잔데 초딩새끼가 어디서 그런건 알았는지
지 방에 지 노트북 가지고 틀어박혀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채팅
(화상도 하는듯)
에 집전화까지 알려주고 문자하고 아주그냥 지랄 똥을 싸고있네요
사정상 동생이 지금 핸드폰이 없거든요 그랬더니 인터넷전화가지고
아주 전세계에 전번이랑 얼굴 팔고 있네요 가족사 다 뿌리고 다니고요
아까는 또 전화 충전기가 거실에 있는데 제가 컴퓨터하고 있으니까 지 아빠랑
통화해야 된다면서 충전기 가져가려는데 제가 이걸 알고있으니가 지랄 똥싸지 말라고
전화 여기다 두고가라 얘기를 했는데요 통화기록이 다 지워져있고 문자는 지우는거 깜빡했는지
하여간에 별 쌩쑈를 다 떨었드라고요 모르는 사람이랑. 인터넷에서 채팅하고 지랄하면서 지금도
방에서 혼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거리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