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서,, 공놀이,,
이걸 너에게 입힐거야.
불편한지 얼굴이 찌그러졌다.
푸짐한 궁디빵디
다리 사이에서 뭔짓이냐
졸린 시바 괴롭히기
미쉐린 타이어
그렇게 입는거 아니라고;;
보호색 오졌다리
증멍사진
양반개다개
간식 주데용..
두살 좀 넘었는데 아직도 깨방정 무친개에요.
시바견은 키우는게 아니에요..
눈으로만 보는거에요..
털이 넘 많이 빠진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