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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요즘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까
예비 아빠가 된 기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어린이 같아 보이게
순수하면서 귀엽고
짜증내면서 관심 달라고
물건 떨어트리고
(에어팟은 건들지 말자..)
아무튼 고먐미는 생각을 알 수 없고
독특한 행동들 때문에
반응들이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인서타에서 강아지들 다니는 길에
착시현상 매트를 깔아줬더니
못 들어가고 주인 쳐다보는 영상 봤는데
애들한테도 하면 어떨까 궁금해서
저도 냅다 사서 애들한테 깔아 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