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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로 가족이나 지인을 따라 교회나 성당을 가보고
구원이나 천국에 대한 바램이 생기면 교인이 되기도 하는데,
그 후에는 자신이 소속된 교리에 순응적이게 되어서 남들에게는
자신이 ‘가톨릭 천주교파다’ 하거나, ‘각종 개신교파다’ 하면서
주님의 또 다른 양떼들이 믿는 다른 종파의 교리를 경계하며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 짝퉁 성도들에게 필요한 성경 교훈이 아래 말씀입니다.
고린도 전서 1장
12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은 저마다 말하기를 "나는 바울 편이다",
"나는 아볼로 편이다", "나는 게바 편이다", "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한다고 합니다.
13 그리스도께서 갈라지셨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기라도 했습니까?
또는, 여러분이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14 내가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리스보와 가이오 밖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준 일이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5 그러므로,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예수께 받은 천국의 열쇠를 맡아서 하늘에서도
누군가에게 열어주거나 닫을 권세를 얻은 감독관이 된 것이라고 설명 했는데,
위의 바울 사도 말씀과 의미가 똑같아서 본인 주장의 근거가 됩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교리불문하고 주 예수를 믿으며 일상생활 중에
항상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각 교리 성직자를 통해서가 아니라, 하늘로부터 직접 약속된 성령을 얻어야만
항상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됩니다.
약속된 성령을 받아 하늘이 직접 키우시는 성령의 무화과열매를 맺으려면
우선 노력하는 신앙으로 무화과나무의 필수 양분이 되는 좋은 포도열매 9종을 맺어야 해서
가능하면 건전한 성당이나, 건전한 교회를 다니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차이가 있을 뿐,
종파로 결정나지 않습니다.
일단 교회나 성당 어디라도 내키는대로 다녀보다가 점점 더 건전한 곳으로 옮기고
더 이상 찾지 못하면 주의 이름으로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는
예수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가족이나 지인들끼리 안전하게 모여서 찬송, 기도, 성경독서 해도 됩니다.
성경은 각 사람을 구원으로 이끄는 바른 교훈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제대로 실천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뿐.
성경 기록상, 하느님과 예수님의 양떼들을 각 교리별로 흩어버리는 것은
짝퉁 목자들의 죄악이고,
주의 양떼들이 가톨릭 천주교를 다니게 되어서 하늘 같이 여기는 하느님이라 하던,
각 개신교를 다니게 되어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 하던 상관이 없는데,
예수님을 믿으며 항상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진짜 성도라야만
천국에 들어간다는 신약복음이라서, 천국 열쇠를 맡으신 베드로 사도의 감독하에
진짜 성도로 판명될 경우에만 하늘에서 천국 문을 열어주십니다.
그러니 천국 열쇠가 특정 종파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던지, 무슨 종파에 소속되었던지,
베드로 사도가 각 신자들의 성도 진위 여부를 감별해서 문을 여시거나 닫습니다.
각 교리 성직자가 신자들더러 성도라고 인정해주는 것만으로는 천국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9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천주교를 다녀도 교리 중심적이지 않으면서 하늘 기준의 건전한 신앙으로
진짜 성도가 되면 천국문을 열어 주시는 거고,
각 개신교를 다녀도 교리 중심적이지 않으면서 하늘 기준의 건전한 신앙으로
진짜 성도가 되면 천국문을 열어주십니다.
그런데, 소속된 종파의 교리를 잘 따라야만 성도 자격을 준다 하는 성직자들은
베드로 사도의 열쇠를 자신들이 맡았다고 하는 셈이라서, 성경을 잘못 해석한 만큼
짝퉁 성도된 상태이니 그대로는 베드로 사도 앞에서 천국 문이 닫힙니다.
그래서 가톨릭 천주교나 각 개신교가 종교개혁을 하려면
모든 성직자들이 먼저 성도라는 짝퉁 감투를 내려놓고
일반 신자로 돌아가 단순 전도사, 봉사자, 문지기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걸 안하고 못할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 7년 환난 초기에
하느님이 144000명의 참 성도들을 새로 세우시는데,
그 미래 시점에 나타나는 영적 이스라엘 12지파 144000명은
과거에 거룩해졌다고 하던 성직자 출신들이 아니라, 과거에 카인 같이 악행하던 사람들로
이후 하늘 기준에 달하는 신실한 회개를 통해 진짜 성령을 받아서,
죄의 완전한 속량을 받은 진짜 성도가 된 후에, 마지막 때에는 하늘의 쓰임을 받게 되어서,
이마에 카인과 같이 빛나는 표를 ( = 주님의 이름표를)받고 중동 이스라엘의 12000명을 시작으로
전 세계 각지에 나타나서 세계 각지를 선도하면, 주의 양떼들이 그들을 중심으로
모이기 때문에 기존의 성직자들은 전부 저절로 물갈이가 되고,
이후 영적 이스라엘 12지파 될 참 성도들이 많이 생겨날 정도로 바른 인도를 받아
중동 이스라엘도 국교를 바꾸게 되어 온 이스라엘이 정도별로 모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천국갈 만큼~믿었어도 벌을 조금 받을 만큼~믿었어도 구원을 적게 받을 만큼)
에스겔서에(에제키엘서)예언된, 앞으로 지어질 제3성전과 관련해서
이와 비슷한 기록이 있는데,
기존의 레위 제사장들은 모두 자격이 박탈되어 문지기로 강등되고,
사독의 자손된 레위인들만이 그 제사장의 자리를 메우게 된다는
에스겔서 44장 10~15절의 내용.
그 제 3성전은 이제 신약시대에나 건설될 수 있게 되어서
결국 예언이 되었기 때문에 그 에스겔서 내용을 신약적으로 적용하면
위와 같이 됩니다.
예수님이 양떼들더러 누구들보다 더 의롭게 살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전 세계 모든 성직자들이 예외 없이 전부 다 커트라인 이라서 말씀하신 기준이 명확합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천주교 교리 물고 늘어지며 비판하는데,
개신교 신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교황님과 신부님들이 의로움으로 설정하고 사는
일상생활 수준을 넘어서야 하고, 천주교 신자들도 마찬가지로
모든 신부님들이 의로 설정하고 사는 일생생활 수준을 넘어서야만
천국행성에 사람 신분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모두 다 천국행성으로 가는 날에는, 계산상 태양만한 천국행성에 세워지는
계산상 달크기 만한 새 예루살렘 도성의 열 두 대문으로 모든 성도들이 들어가 잔치를 하게 되는데,
기원전의 모든 의인들이 부활한 육신으로 성도되어 들어가고, 144000명도 들어가고,
기원후의 나머지 모든 성도들도 끝까지 살아남아서나 부활해서나 천국의 도성 앞에 도달하면
각 지파별로 나뉘어져 각 대문을 통해 입성하게 됩니다.
마지막의 144000명은 개혁과 촉매 역할이지, 그 수가 전부가 아닙니다.
본인이 천국까지 따라 들어가려 할 만한 그리스도인이 된 가톨릭 신부님이나 개신교 목사님은
전 세계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성경에는 진짜 사도들이 많은데 교리에서부터 서로 헤메고 있는 성직자들을
어떻게 100% 신용하고 따르겠는가.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성직자들이라도
그들이 말하는 성경 말씀 자체는 모두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무엇이던지, 어느 종파에 소속되던지, 교리 중심적인 생각은
중시할 필요 없고, 성경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해서 우선 담당 성직자부터 넘어서고,
이후에는 다른 데 가서도 담당 성직자를 계속 넘어서야만 진짜 성도 되는 길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천국에도 점점 더 가까워집니다.
그러면 교회나 성당 선택은 성격에 맞는데로 가면 되는데
요즘은 예수님의 어떤 말씀 마냥, 코로나가 이리 같이 찾아와서는
144000명 같지 않은 성직자들이 양떼들을 버리고 마스크 쓰고 몸 사리는 판국이니,
예수님이 내 이름으로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예수님이 그 자리에 함께 있으리라고 하신 말씀을 믿으며
가족이나 친구끼리 안전하게 모여서 찬송, 기도, 성경독서 해도 됩니다.
요즘 교회 성당의 성직자들은 이런 말씀을 전달하기보다
온라인으로 미사,예배를 드리라고 합니다.
그것이 엄정하시다고 미리 알려두신 주님 앞에서는
천국문이 닫힐 넓은 길 신앙이 되는 줄을 모르고서.
사독의(=차독)제사장 같은 144000명이라면 온라인을 권장하지는 않을 겁니다.
온라인 시도 전후로 딴 채널의 세상적인 안목욕으로 새기 쉽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