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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달란트의 비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서,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29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서 넘치게 하고, 갖지 못한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0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 19장 (므나의 비유)
24 ‘이 사람에게서 한 므나를 빼앗아서, 열 므나를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26 가진 사람은 더 받게 될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가 가진 것까지 빼앗길 것이다.
27 그리고 내가 자기들의 왕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은
나의 이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여라. (비유)
위의 두 비유는, 예수님이 3년의 공생애 기간 동안 여기저기서 같은 얘기만 반복하지 않고,
한 가지 가르침을 두 가지 비유를 들어 설명하신 사례일 것인데,
두 내용과 아래 요한복음 내용만을 종합해서 해석해 봐도
신약 시대에 대한 하느님의 심판 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9절
선한 일을 한 사람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부활하여 심판 받는다.
세 가지를 종합해서 해석해 보면, 불의하게 생을 마친 사람은, 어두운 나무 굴속에 사는 다람쥐로
부활하는 심판도 받게 되어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살다가 생을 다시 마감하게 되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둘째 사망의 해’ 라는 심판을 받은 것이 된다는 뜻이 됩니다.
마태복음 13장
47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 = 복음시대와)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바람 부는 가뭄기에 불타게 될 숲속에 사는 다람쥐로 부활하기도 한다는 내용)
베드로 2서 2장
12 그들은 잡혀 죽을 것으로 태어난 지각없는 짐승과 같아 자기들이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을
모독하고 있으니, 짐승들이 멸망하는 것처럼 그들도 멸망할 것입니다. ( = 동물로 살게 되는 부활심판)
그래서 사람이 위와 같은 부활심판을 받아 각종 동물 안에 갇히더라도
시편 69장
33 여호와는 궁핍한 자의 소리를 들으시며 자기로 말미암아 갇힌 자를 멸시하지 아니하시나니
34 천지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바다와 그 중의 모든 생물도 그리할지로다
(해석, 하나님에 대한 신앙으로 말미암아 갇히거나 궁핍한 사람의 소리를
하나님이 들으시며 멸시하지 않기 때문에, 천지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송할 것이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바다와, 지구의 육해공 동물로 부활하여 궁핍해진 옛 사람들의
소리도 들으시며 멸시하지 않으시니, 그 모두가 하나님을 속으로 찬송한다는 것)
벌 받고 있는데 왜 찬양해야 하는가 하면,
베드로 전서 4장
6 죽은 이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들이 육으로는
다른 모든 사람처럼 심판을 받았지만 ( = 육으로는 위의 요한복음 5장처럼
사람의 혼이 동물에 덧붙여져서 살게 되는 부활심판을 받았지만)
영으로는 ( = 스피릿, 정신으로는 죽은 이들을 대상으로)
하느님처럼 (거룩하게)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느님의 보좌를 지키는 네 생물처럼, 얼굴이 사자,황소,독수리,사람 비슷한 유인원 같음)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마르코(마가) 복음서 16장 15절
너희는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사람 뿐 아니라, 동물 속에 사람의 혼을 넣으신 모든 피조물에게도 복음이 선포됨)
그래서 하느님이 옛날에 말씀해 두시길,
호세아 18장
18 그 날에는 ( = 신약시대)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 = 각종 동물로 부활심판 받는 옛 사람들을 천국의 동물 되게 하시는 언약 예고)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천국으로 데려가서 이와 같게 하실 계획)
그러므로 동물 된 자들이 천국의 동물이 되기 위해서는
요나서 3장
8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저마다 제 악한 길과 제 손에 놓인 폭행에서 돌아서야 한다.
불의하게 생을 마친 사람도 동물 육신에 접붙여져서 동고동락 하면 뉘우치기 때문에,
욥기 11장
12 사람이 들나귀 새끼같이 태어나도 허망한 사람이 현명하게 되느니라.
(악한 발람의 당나귀로 부활했던 어떤 이는 발람에게 사람 말로 제대로 항변함)
그러니 늦었다 생각말고 이제라도
이사야 34장
1 민족들아, 가까이 와서 들어라.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땅과 거기에 가득한 것들아, 세상과 그 안에서 사는 모든 것들아, 들어라
( = 사람뿐 아니라, 옛 불의한 사람들의 혼이 넣어진 모든 동물들아 들어라)
이러한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한 이사야 예언자와 이해가 같은
사도행전 24장
15 나도 ( = 사도 바오로) 저들이 ( = 유대교의 바리새인 제사장들이) 품고 있는 것과
똑같은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있습니다.
의로운 이들이나 불의한 자들이나 모두 부활하리라는 것입니다.
(의로운 이들은 성경에서 약속된 부활에 참여하고, 나머지 예수님의 대속 은혜를 믿지 않거나
믿지 못한 사람들과, 믿더라도 진짜 성도가 되지 못하고 생을 마칠 경우에는,
회개 부족으로 죄 사함 받지 못한 분량만큼 동물로 환생하는 부활심판을 다 받고나서
천국의 동물로 부활하게 해주시게 된다는, 같은 천국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위 15절의 불의한 자들의 부활에 대한 희망과, 아래 20절의 피조물의 희망은 똑같은 희망
로마서 8장
19 사실 피조물은 (지구의 동물로 부활하여 심판받고 있는 옛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국에서 만날 날을 기다림)
20 (사람의 혼이 깃든) 피조물이 허무의 지배 아래 든 것은 자의가 아니라 (자연의 순리가 아니라)
그렇게 하신 분의 뜻이었습니다.(사람을 동물로 부활시켜 심판하시는 하느님의 뜻)
그러나 그것은 희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동물이 될 수 있는 희망)
21 피조물도 멸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의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천국의 육지동물되어 자유의지를 지닌 영생의 자유)
그래서
시편 145장
10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사람뿐 아니라 일반 동물도 주께 감사할 수 있는가? 사람의 혼이 넣어진 동물은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요한계시록 5장 13절 (개역개정판)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천국의 사람이 될 하느님의 성도들이 찬송하고, 심판을 받는 사람들은 지구의 육해공 동물과
천국의 바다생물로 부활한 중에 천국의 육지동물이 될 날을 기다리며 찬송한다는 내용)
이유는, 아래와 같은 하느님과 예수님의 계획을 알게 되어서,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장
9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당신 선의에 따라
우리에게 당신 뜻의 신비를 알려 주셨습니다.
10 그것은 때가 차면 ( = 주의 재림 이후 천국의 새천년이 지나면)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 믿음의 의인들과, 동물로 살게 하신 옛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는 계획입니다.
(아담부터 생겨난 전 인류를 천국의 사람이 되게 하시거나, 천국의 동물이 되게 하여 전부 모으신다는 계획)
이러해서 바오로 사도가 말씀하시길,
로마서 14장
9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다 주님이 되려고 하신 것입니다.
10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는 형제나 자매를 비판합니까?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때가 되어 천국 행성의 육지에 전부 모이는 날이 왔을 때
11 성경에는 (이사야 45장 22~23절)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내 앞에 꿇을 것이요,
(천국의 사람들과, 천국의 육지동물로 부활하는 이들 모두가 자유의지로 무릎을 꿇고)
모든 입이 나를 하나님으로 고백할 것이다. ” (천국의 사람들과, 발람의 나귀처럼
말도 할 수 있는 천국의 육지동물 된 이들이 모두 입으로 하느님을 시인하게 됨)
바오로 사도가 또 말씀하시길,
빌립보서 2장 ( = 밀가루 서 말을 부풀게 한 누룩 같은 천국)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 = 부활하게 될 천국의 의인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 = 지구의 모든 사람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 = 사후에 부활심판을 받아 천국의 동물이 될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 = 생명체의 무릎과 입을 의미함)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아담의 모든 후손들과, 모든 생명체의 어머니란 이름 뜻의 하와의 후손들이 전부 모이려면,
가톨릭 제2경전 바룩서 3장
24 이스라엘아, 하느님의 집이 얼마나 넓은지 너는 아느냐?
25 크고 끝없고 높아 측량할 수가 없다. (26~31절 생략)
( 하느님이 천국 행성의 하늘에서 그 땅에 내려놓으시는 새 예루살렘 도성의
평탄한 밑바닥 면적이 평지에 맞닿으려면 천국 행성은 적어도 태양만한 것으로 계산이 됨)
32 모든 것을 다 아시는 그분만이 통찰력을 가지고 지혜를 알아내셨다.
영원히 이 땅을 있게 하시고 그 안에 네 발 가진 짐승들을 살게 하셨다.
(천국 행성에 네 발 지닌 동물들을 살게 하셨다는 것이 왜 중요한 듯이 기록되었을까?
훗날에 그 동물들이 첫째로 낳는 새끼동물의 육신 속에 모든 심판 받은 이들의 혼을
넣으실 예정이라서, 동물들 중 가장 많은 네 발 지닌 짐승을 강조하여 기록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재림 이후, 천국의 새 천년이 더 지나고나서
아담과 하와의 모든 후손들이 천국의 육지에 전부 모이게 되었을 때,
창세기 27장
22 야곱이 아버지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아들을 만져 보고서 중얼거렸다.
"목소리는 야곱의 (사람의) 목소리인데, 손은 (털이 많은) 에서의 손이로구나.“
(사람이 하느님 보좌곁의 네 생물처럼 천국의 거룩한 각종 육지동물이 되면,
무릎을 꿇고 발람의 나귀처럼 입으로 주를 고백하기 때문에 이렇게 여겨지게 됩니다.)
이런 날이 오기 전의 지구에서는 하느님이 다시는 대홍수 심판으로
사람이나 사람의 혼을 넣으신 동물을 심판하지 않겠다고 아래와 같이 언약하심
창세기 9장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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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위의 로마서 14장 11절에 언급된,
이사야서 45장
22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2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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