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즘에 독립한것으로 보이는 새끼냥이 따라와서 임시보호만해주려다
입덕해버려서 안락삶 시키는중 입니다. 첨엔 모래얻어서 사용해봤는데 (월드베스트?)
옥수수성분 모래라는데 냄새때문인가 극혐하더라구요 급하게 구해서
정착한모래가 패스룸 모래 입니다. 사료는 현재 내츄럴 발란스
쓰고있는데요. 사료중에서 가호성이 좋은편인가요?
가격이 꽤나가고 종류도 엄청많네요 집사님들
최애사료나 가성비좋은 사료 추천받고싶어요
사료 먹는양은 밥그릇반공기 정도
담아두면 스스로 소분배 해서 먹고있습니다
울집개냥이 사진 투척하고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