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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94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프톱바에서★
추천 : 2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8/16 01:23:17
결국 무언가의 노예로 살기 위해 태어났던 걸까
괴롭다. 괴롭지만 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먹고살 수 없으니까.
생존을 인질로 잡혀 하기싫은 일을 해야만한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기계의 배터리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과
내 삶이 거의 똑같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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