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 빌 때마다 채워 놓다가 고도비만 될까봐
병원에서 권하는 사료로 바꾸고,
하루 일정량을 줍니다.
15g씩, 5회 줍니다.
병원 권장량이죠.
좀 배고파 하네요.
자꾸 간식 달라고... 조릅니다.
간식 달라고 할 때는 저한테 앞발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