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있었죠.
봉사활동 가신분들 보는 앞에서 집주인들 놀러나 가고 ^_^
경비는 노가다 십장마냥 작업 지시 내리고 있고 ㅎㅎ
좋은 마음으로 갔다가 기분 잡치신분들 한두분이 아니었을 듯
또 가진 않겠죠?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