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울집 앞에서 계속 새끼냥이 소리가 났는데요
그래서 나가서 찾아봐도 안보이길래 어디 숨었나 했더니
어케들어왔는지도 모를곳에 들어왔어요........
여기 사방이 막혀있어서 들어올수는 있어도 나갈수는 없는 구조인데 어미가 밥은 먹고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다산콜센터에 전화했더니 031-867-9119에 전화하래서 전화 했더니
전화받은곳에선 길고양이들 포획은 금지라서 방법이 없다네요..?
얘들 시끄럽긴한데 그래도 목소리가 귀여워서 어디서 잘 지내겠거니 했는데, 거처가 여기 인거보고 엄마냥이 쫄쫄굶고있을까봐 걱정되는데 사람 손 타게하면 안될거같고.....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