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19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IMSENBAL★
추천 : 15
조회수 : 5549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7/01/07 17:37:00
오늘밤.
초딩 아들놈이 태권도장에서 일박 합숙 한댑니다.
그동안 잘때 침대 가운데 꼽사리 끼어 자서 별본지가 언제인지 ㅜ
오늘밤 성공할 수 있길 기원부탁드립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