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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오늘 배가 아파서 일찍 일어났는데
고양이들과 조용한 새벽 분위기를 보냈네요
이런게 진짜 힐링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말도 안 통하지만
눈이 마주치기를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의
유미의 엉덩이를 두들겨주고
장난감을 던지면 앵앵하면서 주워오는 달리와
또 자리 다툼하겠다고 하악대는 고양이들을
보니까 괜히 힐링이 됐어요.
잠 못자서 피곤할만한데
오늘은 아침부터 힐링해서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님들은 어떤게 인생의 힐링이신가요??
#추석 #나의힐링 #고양이
즐거운 추석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 )
그럼 유바~
출처 | https://youtu.be/zEG3EVw_IZ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