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는 가톨릭이 성인을 공경한다고 까면서
지들은 목사를 숭배한다.
목사가 성자고, 예수이고 신이다.
한국에 개신교회가 몇이고 그 곳의 목사가 몇인가.
성자로 자신의 교회에서 추앙받는 이가 무릇 전광훈 뿐이겠는가.
개신교에는 성자가 너무 많아서 유일신 사상의 아브라함계통에서
벗어난 지 오래다. 개신교는 기독교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종교서비스 사업으로 출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