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요즘 집에서 고양이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 있는 모습 보면
심심해서 미쳐버리겠다는
느낌으로 영혼 없이 누워 있는데
확실히 더 아깽이 일 때 보다
활동력이 적어졌는데
심심하지 않게
새로운 것들 좀 보여준다고
뭐라도 해보고자
오늘은 거실 바닥에 호일을
전체 도배해 봤습니다ㅋㅋㅋ
반응도 무지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