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아들, 힘들었지?" 납골당 다녀오던 60대女, 역주행 차에 사망 (naver.com)

사고 당일 피해자는 6개월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의 납골당에 다녀오던 길에 

마약성 의약품인 '졸피뎀'을 복용한 뒤 역주행으로 달리던 차량에 숨진 60대 여성.

사고를 낸 운전자는 졸피뎀 성분이 다량 검출 됐고, 운전대를 잡은 것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함

기억이 안 나도 영상이나 증거자료가 있으면 책임을 져야지.. 기억 안 난다고 감형 해주니까 문제인거지..

제발 감형 해주지 말자ㅠ 진짜 음주운전이랑 다를게 없는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