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불로 지져 타는 고통”…그래도 문신 제거하는 10대들 [영상] (naver.com)
- 12살에 충동으로 문신한 허벅지를 뒤 덮은 잉어
"초등학교 때 주변 애들이 다 문신이 있어서, 강해 보이고 싶어서"
-중학교 3학년 때 친구 따라 간 타투샵에서 즉흥적으로 새긴 우정타투
"다른 애들이 없는 걸 하면 더 멋있어 보일 거 같아서"
한 번 몸에 새긴 문신을 제거하려면 극심한 고통이 따른다
"라면 끓이다 실수로 냄비에 닿은 느낌"
큰 문신을 할 때는 수십만원 정도 들지만, 지울 때는 수백만원이 들기도 한다.
"문신은 일회성으로 받을 수 있지만, 지우는 데 1년 이상의 치료가 필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6770?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