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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막말 유저 '눙깔'과 친목질을 하는 두 사람(눙깔, 벼락맞아요)
게시물ID : history_19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량011
추천 : 17
조회수 : 1415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5/03/08 13:43:00
역사 게시판에서 간만에 핫스타가 탄생했네요..
눙깔 개인 페이지 :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529138
벼락맞아요 개인 페이지 :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425888

1. 눙깔.
<배경>


1. 환빠 눙깔에 대한 시사게에서의 저격.
눙깔 이란 유저는 환빠로서 지금 까지 배달국 환국 같은 글을 올리다가 시사게시판에서(역사게시판도 아닌) 환빠와 엉터리 논리로 저격을 받은 경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80172&s_no=580172&page=2

2. 눙깔의 이중적인 태도.

이 사람은 이후에 '사과드립니다' 라는 게시물을 역사게시판에 쓰는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9895&s_no=973393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29138
여기서 자신을 반성하고 역게에 글올리는걸 자제한다고 했으나
곧이어
'환빠는 왜 저격하나요?' 라는 제목의 자신을 옹호하는 게시물에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9894&s_no=19894&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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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댓글로 모든걸 뒤집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 사람들의 추궁에 눙깔은 막되먹은 태도로 자신을 완전 변화.
이후에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9897&s_no=19897&page=1 이 게시물을 쓰는데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앞서 보였던 이중적인 태도를 추궁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게시물 자체에서 요구하는 질문에 답을 내어준 사람들이 존재했지요. 바로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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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환빠 눙깔 폭주.(현재 진행중)
눙깔은 현재 역사게시판에서 도배를 하면서 환빠성 게시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사람들을 개독 친일파로 비난하고 '존만한' '매국노 버러지'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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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앞서 했던 사과도 취소 했습니다.

<눙깔의 망말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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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친목질 하는 눙깔과 벼락맞아요.
<배경>
1. 벼락맞아요 란 유저의 등장
http://www.todayhumor.co.kr/board/hold/view.php?table=hold_board&no=330424&page=13&keyfield=&keyword=&sb= 이 게시물은 문제 유저 '눙깔'이 게시한 '단군역사에 대한 조선왕들의 인식수준,,,,' 란 게시물 입니다. 여기에 벼락맞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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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댓글로 처음 역게에 등장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이 사실 관계가 틀린 글이었음에도 동조하는 글이었고 해당 댓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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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개의 답글이 달렸습니다. 전혀 문제가 되는 상황은 아니었지요.

2. 오늘 아침 부터 시작된 벼락맞아요 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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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JPG


<벼락맞아요의 친목과 눙깔의 친목질>
시작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9917&s_no=19917&page=1 이 게시물입니다.
여기서 밝x란 유저는 근거가 없는 유사역사를 주장하며 사람들에게 집중 포화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벼락맞아요는 갑자기 새로운 게시물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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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답니다.. 개인 블로그도 아닌데 저런 게시물은 좀 너무하지요..
그러자 첫 댓글에 눙깔이 이렇게 답니다.
555.JPG
추천은 추천인 목록이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지요.
굳이 자신이 추천을 한 것을 밝히고자 한다면 '추천을 한 이유'를 밝혀야 합니다. 그런데 해당 게시물은 애초에 내용이 없었기에 추천을 하여 동의하기도 그것을 밝히기에도 적절하지가 않지요.
사실상 친목질의 전초인 것 입니다. 자기들끼리 이유가 없는 추천을 하면서 서로가 '보류게'를 보내지 않겠다고 뭉쳐 버린 것으로 추측됩니다. 물론 이들이 특별한 커넥션이 있는 것으로는 보지는 않습니다만 이렇게 친목질이 시작하여 망한 커뮤가 꽤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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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여기 까지 입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개인적으로 판단컨데 저런 문제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신고하여 빠른 차단으로 대응하는게 좋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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