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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서
창문을 열어놓으면 시원하네요
한참 더울땐 고먐미들 더울까봐
문도 못열었는데
길을 걷다보면
멈무미랑 산책하는 분들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유미랑 달리도 데리고
나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요
달리는 케이지 안에 있어도
밖으로 나가면 엄청 울어대고
그나마 먹는 것을 좋아하니까
집에서 간식이랑 사료를 주는데
잘 못 찾더라구요?
유미는 간식은 잘 찾는데 잘 안먹고
다른 고먐미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