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인사하고 감사해도 부족할 착한 님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독한 약을 그만써도 되어서 참 기쁩니다.
고마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그리고 이젠 기쁜 일 즐거운 일 있을 때
한 번씩 글로 나눌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