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영화소개해주는거 보다가

SF장르에 바이블이라는 전설의 띵작이라길래 해석좀 보다가 바로봣는데

바이블이란 이유를 알겠더랑..

SF영화나 게임 애니 여러 장르들에서

이곳저곳에서 이 영화에 많은 영향을 받았구나 느껴졋음.

심오하고 난해한 연출이나 분위기 기술 등등

55년된 영화맞나... 너무 세련되고 현대적이던데 신기함......

이걸 겨우 2년만에 촬영하고 작업하고 개봉한게 신기하다.......

특히 마지막 4막에 연출들은 인터스텔라 , 에반게리온이 딱 떠올랐음

특히 안노 아저씨는 이 영화에 영향을 많이 받았을것 같은느낌

검색해보니 설정들 디테일들도 엄청나던데... 그냥 영상미 하나만보고 멍하니 봣는데 대단한 영화였군.......

AI에대한 메시지도 그렇고 감독은 미래인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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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영화니까... 우주에 간다는 게 유인 달탐사 (1969) 를 의미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