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권을 바라볼 정도의 인물이 아닌 그저 결선을 목표로 한 사람 중에선 제일 전국민적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박태환은 세계선수권 제패하고 아시안게임 제패하고 그다음에 올림픽 제패했었죠.
근데 손연재 같은 케이스는 아무래도 없는것 같네요??
애초에 세계대회 메달권도 아닌데 이렇게 관심을 받은 사람은 손연재가 최초입니다.
손연재를 까는게 아니라 IB스포츠를 까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