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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자신을 찬밥취급하던 아버지 어머니 돌아가시고 거동이 힘들어지자 자신을 찾음
그래도 아버지라고 딸은 성심성의를 다해 아버지를 모셔옴
그와중에 남동생은 아버지를 돌본적도 없음
임종이 가까워지자 자신의 거의 모든 재산을 남동생에게 증여함
이때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아버지를 모셨는데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자신의 아파트마저
남동생에게 증여하기로 했다고 하며
딸에게는 단 한푼도 내줄생각이 없다고 선언함
딸은 당연히 분노가 폭발하고 아버지를 버림
나같아도 버리겠다
출처 | http://humoruniv.com/pds1240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