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축 쳐져 있는 고양이들을 보면
에어컨을 안 틀수가 없네요ㄷㄷ
에어컨 안 키고
집에서 고양이들이랑 놀면
진짜 땀 한 바가지인데
유미도 더워서 땀흘리는거 마냥
아기땀냄새가 나더라구요
얼음이라도 많이 얼려서
집에 다 깔아두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