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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날씨가 바다로 놀러 가라고 보채는데
놀러 가지도 못하고
고양이들이랑 집에서 쉬면서
에어컨 틀고 있다 보면
추운지 아직 더운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이름 부르면 기가 막히게
잘 알아듣는데,,
그래서 대화는 못 하니까
이름이라도 주구장창
불러볼까 하다가
정말 궁금해지는 거에요ㅋㅋㅋ
안 보이는 척하고 이름을 부르면
고양이들이 어떤 반응을 할까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s://youtu.be/QJuV_32Rwl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