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최후 진술에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많이 반성하고 회개한다"고 말했고
A측 변호인은 "충동적인 행동으로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줘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죄송하지만
카메라 촬영 부분에 대해 피해자의 동의를 받은 것으로 인지했다" 고 변론 함
근데 말이 안 맞지 않음??
성폭행인데 카메라 촬영을 동의했다는게...?
그리고 12년 구형이라 선고는 이보다 훨씬 더 적게 나오겠네....근데...이사람 누구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70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