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만취 상태로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지자체 경계까지 넘으며 차를 몰았음
다행히도 승객은 없었던 상태였고, 별다른 사고도 없었다고 함
근데 A씨는 과거 해당 버스 회사의 직원이였다고 하는데,,,,회사랑 트러블이 있었다고 해도...이런 행동은 하지말자...
만약 무심코 탄 버스가 저런 버스였으면 어쩔뻔....그리고 이번에 경찰의 대응이 침착하고 빨랐던 거 같다고 생각함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7642?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