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8월에도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에서 B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고 함
당시 범행을 숨기려 직접 112에 "친구가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신고까지 했다네,,,
그러고 B씨에게는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허위진술을 강요까지 했다고 함...
심지어 A씨가 B씨로부터 700만원을 빼앗아 사용하고 라이터로 B씨의 머리카락을 불 태우거나 발바닥에 화상도 입힌 전적이 있다고 함..
저게 과연 인간일까? 저런건 처벌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음...다신 똑같은 일이 벌어질 수 없게
이번엔 솜방망이 말고 제대로 좀 ^^^심각성을 좀 느끼자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7031?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