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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그전에 저에게는 두 아이가 있습니다
유미와 달리~
(저도 고양이 아버지인가요..ㅋㅋ)
고양이지만 자식처럼 키우고 있는데
얼마전에 어린이날 이길래
재밌는 것 좀 보여주고 싶어서
거대한 비눗방울을 준비했습니다 : )
놀이공원에 데려가지 싶었지만
못데려가니 놀이공원에서 자주 보이는
비눗방울을 보여줬습니다
비눗방울을 보는 두 녀석을 보니까
괜히 마음이 뿌듯해 지더라고요~
(청소하기 힘들어요..ㅋㅋㅋㅋ)
유미와 달리가 신기해하며 보는걸
대리 만족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출처 | https://youtu.be/YUjUwbM95V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