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감독은 전남도민체전 개막 하루 전인 지난달 11일 완도군 숙소에서 10대 운동선수 B양에게 술을 권하고 강제로 껴안으려 하는 등 추행 혐의를 받음
A감독은 당시 만취 상태 ^^^
B양은 충격으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고, 다음날 학교폭력신고센터에 피해 사실을 말함
운동 코치라는 사람이 제자에게 술을 권하는거 자체가 말이냐 ㅋㅋㅋ 심지어 곧 대회도 있는데...
코치 자격 박탈은 물론으로 이게 처음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음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26877?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