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치료로 입소문을 탄 서울 강남지역의 한방병원이
병원 영업 중단 계획을 숨긴 채 최대 1억 5000만원에 이르는 고액 패키지 프로그램을 환자들에게
선 결제 방식으로 판매해 100여명의 환자에게 20 ~ 30억원 규모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보고 있다.
말기암 환자들한테 희망고문까지 한 것도 모자라서 사기까지 ㄷㄷ
의사도 믿으면 안됨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5/0001615768?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