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입안의 구더기는 정말 이해할 수 없고, 병원의태도는 더욱더 이해할 수 없다"며 "환자의 가족에게 신뢰를 줘야 하는 병원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음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난듯...구더기가 입안에서 기어다니고 있는데 간호사나 병원측에서 아무도 못봤다는 건 환자를 아예 돌보지 않았다는 거 아닌가...?
이해가 안되네.....요양병원 관리 감독 법안이 생겨야 함.....진짜로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15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