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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역겹고 뻔뻔해서 눈뜨고 봐줄 수가 없네요...
게시물ID : humordata_1989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진]
추천 : 19
조회수 : 2800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23/06/08 2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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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너희 집에가져가서 니가 쳐먹던가 니 아들 니 딸한테 쳐먹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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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란 것들이 이 질알을 하고 앉았으니...

도대체 애들한테 어떻게 도덕적인 삶을 살아라 

청년들한테 열심히 살아라 

라고 훈계를 할 수 있냐 이말이야....

나이만 쳐먹었다고 어른이냔 말이야.

이래놓고 지들 자식색히들은 물론 남의 자식들한테도 저렴한 훈계질 할거면서....

이렇게 뻔뻔한 것들이 무슨 어른 존중을 바라고 존경을 바래.

나만 안당하면 그만이라고 말이지...

부끄러운 줄 좀 알아야 할거아냐.

이렇게 도덕적으로 타락에 타락을 거듭하니 나라가 망조가 짙어지지....

진짜 어른다운 어른이 왜 이렇게도 없는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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