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양의 상처가 깊어 장애와 정신적 후유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이고 지속적인 치료와 시술이 필요하다고 함
A씨는 피해자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요청을 받고도 이를 무시한 채 풍산개를 방치했다는게 문제임....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하게 해 개 물림 사고를 방지해야 하는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 했다고 판단 됨
이정도면 개를 키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ㄹㅇ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69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