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밤에 잠이 안 와 밖에 나왔는데, 피해 여성이 내게 욕을 하는 것 같아 때렸다" 고 진술했음....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심지어 범행 5시간 전에도 근처 편의점에서 30대 남성의 얼굴을 책으로 때린 뒤 도망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망상 에바야 진짜 ㅋㅋㅋㅋ
정신이상자들 밖에 풀어주면 안 된다....재범 확률도 높아서 격리 필요함...
또 도망갔다는건 나쁜짓이란걸 안다는거임....정신질환을 가장한 이유없는 폭행..묻지마 폭행이야 걍....
미친 세상이다 참...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14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