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권조례 얘기가 나오는 거 보니까.
난독난독의 열매를 잡수신거 같은데.
자세히 설명해 드림.
위의 그래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
이건 좌우파를 떠나서 청소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그런데도 전교조와 곽노현이 하려는 교육정책은
반체벌
학생인권 보장
이 두가지로 압축할 수 있음.
교권의 지위를 떨어뜨리고
학생들을 관리할 통제시스템에 치명상을 주는 꼴이 됨
즉 미래와 과거를 두개 엮어서 봐라는 말임.
인권조례에 시행되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미리 저 비행사진으로 말한거고
점차적으로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저 그래프는
학생인권 보장하고
교권지위 하향시킨 결과임.
all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상당히 큰 영향을 미쳤음.
주위에서 "학생 어머니가 교사를 손찌검했다" 이런 풍문도 많듯이
교권의 지위를 떨어트리도록 만든 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이 벌이는 일은 미래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를
종합적으로 말한거임
그래놓고도
뭔 인권조례가 2012년에 발효되서 니 말은 좆까라닝 뭐닝
에휴.. 난독증을 스스로 입증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