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4일에 자택에서 친모를 살해 했는데
범인이 과거 살인죄로 복역 후 출소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은 시간이었다.
이번 범행 후 112에 직접 신고해 자수 했고,
징역 25년, 10년 위치 추적 전자 장치 부착, 40시간 알코올 치료 프로그램 받는 것으로 판결됐다.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했으면서 왜 겨우 25년 이냐고,,,,,
요즘 전자 장치 달아도 다 떼고 범행 저지르던데,,,,,,,,,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51889?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