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술집 이자카야 같은데 좋아하는데
동네에 2군데나 생겨서 둘다 경험해봤는데
그닥 솜씨 좋은걸 못 느끼겠네요~
보니깐 오픈한지 좀 됬는데 주말에 손님들도 별로 없고
친구가 자기 갔던데 유명한곳 가보자고 했는데
쩝.. 가까운데 제대로 된곳 생겼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