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198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아가
추천 : 4
조회수 : 10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3/15 22:49:40
아깝다고해서 억지로 먹지 말자.
띠바아아어아아아ㅏ아아아아아 불닭은 어느정도 괜찮아져서 멋도 모르고 만들어서 먹었는데 아 진ㅁ자 너무 괴로워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
혀가 아프니까 최대한 한번에 삼키자 하고 꿀떡 삼키니까 목구멍이 아프뮤ㅠㅠㅠㅠㅠㅠㅠㅠ 입 햐 목구멍이 너므 괴로워서 우유 900ml짜리 한 통 비우고 수도꼭지에 찬 물 계속 햐에 대고서야 겨우 진정이 되었나 싶다가 가슴께가 뭥가 답답한득 뻐근한듯 아프네요.......
띠바아아아아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욕해서 죄성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제가 너무 뷰웅신 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매운것도 못먹으면서 뭔 정신으로 그걸 샀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유 한 통 비우고도 진정이 안되어서 '우리나라 우유는 물을 많이 탔다는데, 그래서 무극성인 우유를 이렇게 마시고도 진정이 안되눈걸까' 하는 생각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모ㅛ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