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녹여먹는다라는 생각 자체를 아예 안하고 살았는데 초콜릿을 씹어서 과자먹듯이 씹고 넘기거든요.
그래서 초콜릿 먹는데 진짜 금방 걸림.
근데 친구는 초콜릿바 한개를 이틀에 나눠먹는다길래 띠용? 했더니 한조각식 녹여먹음. 서로 띠용했음 ㅎ; 다 나처럼 먹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