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타를 기점으로.. 남서쪽 끄트머리 까지 가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되돌아 가서...
북서쪽 한바퀴 돌아 봤네요...
헬추 두개나 만났는데...
전설로만 전해 진다는 M4는..... 없었습니다..
그냥, M4 부품들만 다구해봤네요..ㅜ.ㅜ
저도 M4 먹어보고 싶어요...
그래도 현재 AK101이라 버틸만 합니다...
탄창도 무려 5개! 탄창이 무려 5개!!!
북서쪽 에어필드 까지 갔는데.. 헬추 보고....
맵을 찾아보니...
이름도 으리으리한.. 데빌캐슬... 이란 곳이 있길래...
무슨 판타지 게임도 아닌데.. 데빌캐슬! 이런 이름을 지었을까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낙상사 위험 지역인거 같아서... 비추합니다...
근데 전망은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