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2분 25초 까지고 이후는 메이킹필름입니다.
'지하철 아빠와 딸의 풍경'
최소한의 CG와 원테이크 신으로 촬영됐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손을 놓은 그 날로부터, 넌 어디까지 멀리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