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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한테 포켓몬스터 문을 하라고 빌려줬습니다.
게시물ID : nintendo_19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犬夜叉
추천 : 10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2/25 22:20:36
저야 뭐 스토리만 깨고 조금 즐기다 마는 라이트 유저니까 리셋에 개의치 않아서 그냥 리셋하고 빌려줬습니다.
 
여자아이답게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 사촌동생은 한창 포켓몬 고에 빠져 있어서 고맙다고 하며 게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 친척집에 일이 있어서 들른 김에 게임을 얼마나 진행했을까 해서 살펴봤는데...
 
스타팅 포켓몬이 냐오불이더군요.
 
잠깐의 조소를 흘린 뒤에 진화하면 귀여워 진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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