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임산부라서 신경좀 써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
리뷰도 써주시고 감사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또 주문주셔서 메모랑 음료수 드렷더니 너무
감동적인 리뷰를 남기심 ㅠㅠ 수십번 읽고 꽝꽝우럭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