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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권 사랑의 빠따
일명 케인(cane). 말그대로 모양이 지팡이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어릴 때 매타작을 받아본 사람은 대충 감이 올 것인데
신축성을 이용해 채찍 느낌의 타격을 주도록 고안된 매이다.
미국 남부권 사랑의 빠따
일명 패들(paddle). 말그대로 노 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
케인이 좁은 면적을 빠른속도로 타격하도록 설계되었다면
패들은 넓은 면적을 묵직하게 한방 날리는 용도로 설계되었다.
개중에는 휘두를 때 공기저항을 줄이고 정확하게 타격 할 수
있도록 구멍을 송송 낸 제품도 있다.
인터넷에 판매하는 것으로 봤을 때는
남부권에서는 여전히 현역으로 알음알음 활동하는 듯??
(학교든 집이든)
사악한 것들, 저리 썩 꺼져라, 꺼져!
출처 | http://huv.kr/pds1227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