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봅니다 음슴체 시전 새벽에 언니가 배가 아프대서 응급실에 갔음 알다시피 응급실은 분위기가 엄숙함 새벽에 더욱더 근데 어떤 술취한 아줌마가 들어왔음 그 아줌마 어디가 찢어졌나봄ㅋㅋㅋㅋ 상처부위를 꼬매는데 그 아줌마가 "왜 나를 꼬매는거야!!응?나를 왜꼬매냐고 개새끼들아"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너무웃겼지먼 인중늘리면서 개참음ㅋㅋㅋ 다 꼬매고 그 아줌마가 "왜 꼬맸는게 피가 나는거야!!!의사 미친놈아!!!" 이러는 거임ㅋㅋㅋㅋ그때부터참을 수없이 막 웃었음ㅋㅋㅋ다른곳에서 흘깃쳐다보는 게 느껴졌음ㅋㅋㅋㅋ죄송했지만 너무 웃겼음ㅋㅋㅋㅋ 끝ㅋㅋㅋㅋㅋ 그날 생일이었던 건 자랑 장염으로 앓아누운 언니한테 축하해달라했다 쳐맞은 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