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은 뭐랄까 교회의 바리에이션같은 느낌이라
별 생각이 안드는데 절은 아예 다른 부문이라
뭔가 새로운 이국적인 문화??? 같은 느낌ㅋㅋㅋㅋ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동양의 영적 카타르시스의 명소?
같은 거시기ㅋㅋㅋ
그냥 가서 기웃거리면 스님한테 혼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