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거 사가는 손님?
친절한 손님?
아닙니다. 바로 필요한 거 빨리 사고 나가는 손님이 최고의 손님입니다ㅋㅋㅋ
당연히 천천히 구경하셔도 되는데 가게에 박스가 쌓여있다거나 직원이 밥먹다 일어났다거나 어휴 오늘은 바쁘네요 ㅎㅎ 라고 한다?
레알 바쁘니까 빨리 살거 사고 나가라는 완곡한 표현입니다.
손님이 없어도 직원들은 전혀 심심하지 않아요 :D